(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장군님의 력사적인 판문점시찰 9돐에 즈음하여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중앙위원회 부위원장이 24일 담화를 발표하였다.
담화는 주체85(1996)년 11월 24일 빨찌산의 아들이신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최전방에 위치한 판문점에 거룩한 령도의 자욱을 찍으신것은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나라의 통일을 위해 모든것을 바치신 김일성주석님의 필생의 뜻을 반드시 실현하시려는 백두산장군의 불변의 신념과 의지, 무비의 담력과 배짱을 온 세상에 과시한 일대 사변이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력사의 땅 판문점에 새기신 백두령장의 숭고한 통일경륜과 불굴의 의지는 그분께서 펼치신 위대한 선군정치에 의해 빛나게 실현되여가고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통일유훈을 철저히 관철하자》, 《온 민족이 대단결하여 조국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자》를 비롯한 불후의 명저들을 발표하시여 우리 겨레에게 조국통일의 휘황한 앞길을 펼쳐주시고 무적의 선군정치로 미국과 친미보수세력의 북침전쟁책동과 반통일책동을 락엽처럼 흩날려 버리시며 조국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주동적으로 마련하시였다.
2000년 6월의 력사적인 평양상봉과 6.15공동선언의 채택과 함께 시작된 자주통일시대의 장쾌한 흐름은 통일애국의 거룩한 자욱을 아로새기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판문점시찰과 떼여놓고 생각할수 없다.
변혁운동가들과 각계 민중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운명의 구세주, 통일의 위대한 령수로 높이 우러러모시며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애국의 한마음으로 적극 지지옹호하고 받들어나가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