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그리스공산당의 주최로 18일부터 20일까지의 기간에 60개 나라의 73개 공산당,로동당대표단과 대표들의 참가하에 아테네에서 공산당,로동당들의 국제회의가 진행되였다.
회의에서 연설한 여러 나라 정당대표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회주의보루이라고 하면서 현시기 사회주의조선을 지지하는것은 세계진보적정당들의 숭고한 의무로 된다고 지적하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미제의 악랄한 대조선고립압살책동을 폭로규탄하는 련대성운동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적극 벌려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회의에서 채택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련대성결의는 자유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지향하는 시대의 흐름에 역행하여 조선반도에서 정치군사적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미제국주의자들의 무분별한 책동은 세계진보적인류의 한결같은 분노를 불러일으키고있다고 지적하였다.
결의는 력사적인 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조선민족끼리 반세기이상 외세에 의하여 강요된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로동당과 전체 조선인민의 정의의 투쟁에 지지를 보낸다고 강조하였다.
한편 회의에서 채택된 최종문건(공보)은 미국이 주도하는 제국주의침략세력의 제재와 봉쇄,침략위협을 받고있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굳은 련대성을 보낸다고 지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