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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앙골라 외교관계 30돐 축전
(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상 백남순과 앙골라공화국 외무상 쥬아웅 베르나르두 드 미란다는 앙골라독립 30돐과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 30돐에 즈음하여 축전을 교환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축전에서 지난 30년간 앙골라인민은 나라의 독립을 공고히하고 민족적단합과 경제재건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였으며 두 나라는 자주,평화,친선의 리념에 따라 쌍무적협조와 국제무대에서의 공동보조를 긴밀히 하여왔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또한 두 나라사이에 존재하는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두 나라 인민들의 근본리익에 맞게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앙골라 외무상의 책임적인 사업에서 계속 큰 성과가 있을것을 바란다고 지적하였다.

쥬아웅 베르나르두 드 미란다외무상은 축전에서 앙골라인민은 지난 30년간 조선의 방조와 협조를 통하여 나라의 독립을 공고히 하고 평화를 수호할수 있었으며 나라의 번영을 이룩하였다고 지적하였다.

축전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가 더욱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한다고 하면서 조선 외무상의 건강과 사업에서 성과를 바란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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