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제2차 흩어진 가족,친척들사이의 화상상봉이 24일과 25일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북과 남의 흩어진 가족,친척들은 화상상봉이 시작되자 화면을 통하여 서로 어제날의 모습을 더듬어 혈육들의 얼굴에서 좀처럼 눈길을 떼지못하며 안부도 묻고 인사도 전하며 회포를 나누었다.
우리측 상봉자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과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자애로운 품속에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삶을 마음껏 누려온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하였다.
그들은 고마운 사회주의제도하에서 자신뿐아니라 가족들도 강성대국건설에 지혜와 정열을 다 바치고있는 소식을 남녘의 혈육들에게 전하였다.
상봉의 기쁨이 더욱 커가는속에 북과 남의 상봉자들은 가족,친척들의 사진들도 보여주고 지나온 인생행로에 대한 이야기도 나누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