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4일발 조선중앙통신)제3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가한 량옥출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대표단 단장은 22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회견하였다.
그는 제3차 전국어머니대회에 참가한것은 자기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영광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국의 새 세대들이 조국보위초소와 사회주의대건설장마다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치고있는 소식을 들을 때마다 우리는 자식들을 어엿하게 키워 내세운 조국의 어머니들에 대하여 생각하군 한다.
한몸이 그대로 자양분이 되여 내 나라,내 조국을 받드는 기둥감들을 훌륭히 키우며 오늘을 위한 오늘이 아니라 래일을 위한 오늘에 사는 조국녀성들이야말로 참다운 애국자들이며 이처럼 훌륭한 녀성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민족의 커다란 자랑이다.
우리 재일조선녀성들도 몸은 비록 이역땅에 있지만 조국의 어머니들과 한대오에 서서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가리키시는 길을 따라 동포자녀들을 조선의 참된 아들딸로 키우고있다.
바람세찬 일본땅에서 재일조선어머니들이 자기의 애국적본분을 다할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우리들의 친어버이가 되시여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 주시였기때문이다.
허리띠를 졸라매고 전후복구건설을 하던 그 어려운 나날에 공장을 한두개 건설못하더라도 일본에 사는 동포자녀들이 공부할 돈을 보내주어야 한다고 하시며 막대한 교육원조비와 장학금을 보내주신 어버이수령님의 대해같은 사랑을 천만년세월이 흐른다해도 어찌 잊을수 있겠는가.
정녕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은 천만부모의 사랑을 합쳐도 비기지 못할 크나큰 사랑과 고귀한 은정으로 우리들을 손잡아 이끌어주시고 따뜻이 보살펴주신 이 나라 모든 어머니들의 자애로운 어버이이시다.
어버이수령님의 유훈대로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나가려는것은 재일조선녀성들의 확고부동한 신념이며 의지이다.
우리는 자녀들을 참된 조선사람으로 키우는것이 곧 민족을 지키는 길이고 총련을 사수하는 길이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충성으로 받드는 길이라는것을 명심하고 후대육성에서 녀성의 본분을 다함으로써 민족의 대,애국의 대를 꿋꿋이 이어나가도록 할것이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