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은 23일 다음과 같은 담과를 발표하였다.
최근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이 미국의 배후조종밑에 반공화국인권소동에 광분하고있다.
남조선《기독교총련합회》, 《민주화네트워크》를 비롯한 어중이떠중이들이 그 누구의 《인권문제》에 대해 악랄하게 떠들며 11월과 12월에 《인권촉구기도회》니,《인권을 요구하는 초불시위》니, 《인권국제대회》니 하는것들을 벌려놓으려 하고있다.
《한나라당》은 《유엔북인권결의안》에 당국의 《표결참여》를 강요하다가 실패하자 그 누구의 《눈치를 보다가 인권문제를 외면》했다느니 뭐니 하고 분풀이를 해대며 반공화국대결을 악랄하게 고취해나서고있다.
여기에 미국이 또한 그 누구의 《인권문제》라는것을 들고다니며 이른바 《국제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반공화국인권소동에 매달리고있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이 미국과 함께 벌리는 이런 불순한 책동은 우리의 존엄높은 정치체제에 대한 전면도전이고 공공연한 도발이며 북남관계를 최악의 국면으로 몰아가는 용납못할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민족화해협의회는 미국의 조종밑에 《한나라당》과 《인권》,《민주》,종교의 탈을 쓴 극우보수세력들이 벌리는 반공화국인권소동을 북남대결과 전쟁을 추구하는 반민족적범죄행위로 락인하면서 이를 온 민족의 이름으로 준렬히 규탄한다.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이 운운하는 그 무슨 《인권문제》란 철두철미 존엄높은 우리 공화국의 국제적권위와 위신을 깎아내리고 우리 체제를 압살하려는 미국의 반공화국모략책동의 산물이다.
미국은 군사적위협과 공갈,경제적제재와 봉쇄 등 물리적압살책동으로는 우리 공화국을 어쩔수 없게 되자 핵문제를 들고나왔으며 그것으로도 목적을 달성할수 없게 되자 《인권문제》를 내들고 막대한 딸라까지 뿌려가며 반공화국말살책동을 끈질기게 감행하고있다.
여기에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들이 미국의 꼭두각시가 되여 이 비렬한 반공화국인권공세에 맞장구를 치면서 북남관계를 대결국면에로 몰아가고있는것이다.
지난날 남조선을 인권의 불모지,민주의 페허지로 만들었고 오늘은 《보안법》의 유지를 고집하면서 과거 파쑈독재에로 되돌아가려고 책동하고있는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의 극우보수세력이 있지도 않는 그 누구의 《인권문제》에 대해 떠드는것이야말로 가소로운 망동이 아닐수 없다.
특히 제 나라땅을 60년간이나 강점하고 헤아릴수 없는 재난과 불행을 들씌우고있는 미국에 대해서는 말 한마디 못하면서 상전의 반공화국압살책동의 돌격대노릇이나 하는것은 동족대결에 환장이 된 그들의 추악한 정체만을 여실히 드러낼뿐이다.
《한나라당》을 비롯한 남조선 극우보수세력의 반공화국인권소동은 절대로 용납될수 없다.
우리 인민은 민족적자주와 존엄의 상징이며 민족최고의 가치인 우리의 귀중한 정치체제를 훼손하고 중상하는 자들을 추호도 용서치 않을것이며 온 민족의 이름으로 똑똑히 계산할것이다.
남조선의 각계각층 인민들은 미국과 결탁하여 반공화국인권소동에 광분하면서 북남사이에 새로운 반목과 대결을 조장하고 6.15공동선언리행에 돌이킬수 없는 엄중한 장애를 조성하고있는 《한나라당》과 극우보수세력들을 청산하기 위한 투쟁에 더욱 과감히 떨쳐나서야 할것이다.
주체94(2005)년 11월 23일
평양(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