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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선군혁명의 폭풍우속에서 단련되고 세련된 불패의 당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론설에서 오늘 조선로동당은 선군혁명의 불길속에서 단련되고 세련된 로숙한 혁명적당,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를 받는 불패의 당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들은 우선 조선로동당은 선군의 불길속에서 강화발전된 불패의 당이라는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론설은 조선혁명에서 총대혁명의 력사와 당창건의 력사는 하나로 잇닿아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제에게 나라를 빼앗긴 조선혁명의 실천적요구로부터 출발하여 먼저 군대부터 창건하시고 항일대전의 불길속에서 혁명적당건설의 독창적인 길을 개척하시였다.

45성상을 헤아리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사는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군사중시로선과 업적을 옹호고수하고 선군의 기치밑에 조선로동당을 불패의 혁명적당으로 강화발전시켜오신 년대기로 빛나고있다.

론설은 선군혁명의 폭풍속에서 강화발전되여온 조선로동당은 수령결사옹위정신이 꽉 들어찬 충성의 대오이며 가장 공고한 통일단결을 이룩한 불패의 대오,강한 전투력과 령도력을 지닌 위력한 전투대오이라는데 대하여 힘있게 론증하였다.

론설은 다음으로 오늘 조선로동당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밑에 조선인민의 사회주의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나가는 강철의 당으로 위용떨치고있는데 지적하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서의 조선로동당의 불패의 위력은 반제투쟁의 시대적귀감을 창조해나가고있는데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우리 당은 《강대성》을 자랑하는 제국주의와의 격렬한 대결속에서 자주,독립,사회주의의 길을 개척하여왔다.강력한 군력에 의거하여 강경에는 초강경으로,유화전략에는 혁명적전략으로 맞서나가는 우리 당의 백절불굴의 혁명적원칙성앞에서 적들의 기도는 파산을 면치 못하였다.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으로서의 우리 당의 불패의 위력은 선군의 기치높이 부강조국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펼쳐나가는데서 힘있게 과시되고있다.

선군의 기치높이 부강조국건설의 앞길을 열어나가는 우리 당의 현명한 령도력과 불패의 위력은 지난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에 남김없이 과시되였다.

론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령도가 위대하여 조선로동당은 력사도 위대하고 미래도 휘황찬란한 당으로 존엄떨치고있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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