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11월 23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민족적자존심은 조국통일운동의 원동력
(평양 11월 23일발 조선중앙통신)23일부 《로동신문》은 조국통일위업은 민족자체의 힘으로 분렬의 비극을 가시고 유구한 단군민족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떨치려는 7천만겨레의 높은 민족적자존심이 원동력이 되여 전진하고 승리하는 위업이라고 지적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강한 민족적자존심은 민족운명개척을 위한 투쟁에서 커다란 위력을 발휘한다고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썼다.

조선민족은 조선반도를 영원히 둘로 갈라놓고 지배하려는 침략적인 외세와의 대결을 동반하는 조국통일운동에서 응당 존엄높고 우수한 민족으로서의 민족적자존심을 높이 발양시켜나가야 한다.

우리 민족이 간직하고있는 민족적자존심은 조선민족이 유구한 력사와 문화,우수한 민족성을 가진 민족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이다.

조선민족은 한강토에서 하나의 언어와 피줄을 이어받으며 찬란한 력사와 민족문화를 창조해온 세상에서 찾아보기 드문 단일민족이다.

우리 민족이 외세에 의해 북과 남으로 갈라지고 자주권을 유린당하며 나라의 통일적발전을 이룩하지 못하고있는것은 민족의 자존심을 심히 자극하게 하는 수치이고 비극이 아닐수 없다.

론설은 모든 민족성원들은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확신과 민족자체의 힘으로 민족의 앞날을 개척해나갈수 있다는 신심과 용기를 가지고 민족의 전통적인 우수성과 기질을 최대한으로 발양시켜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더욱 높이 떨치기 위해 헌신적으로 싸워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