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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미국집권자의 《자유》,《민주주의》타령은 궤변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집권자가 일본의 교또에서 케케묵은 《미국식자유민주주의확산론》의 아시아판에 대한 강의를 늘어놓았다.

그는 아시아의 나라와 지역들을 미국식기준에 따라 《민주주의국가》와 《자유방향에로의 전진도상에 있는 나라》,《전체주의국가》로 구분하면서 우리를 또다시 비난해나섰다.

그는 남조선의 오산미공군기지를 돌아치면서도 우리에 대해 《암흑천지》니 뭐니 하면서 악담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자유》,《민주주의》훈시가 다른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을 유린하고 세계에 대한 독점적지배를 실현하기 위한 구실을 마련하자는것이라는데 대해 새삼스럽게 강조하려 하지 않는다.

문제는 미국집권자가 날마다 외워대는 《자유》,《민주주의》타령이 극도의 파쑈적광증의 발로라는것이다.

세상이 다 아는바와 같이 미국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무참히 짓밟는 세계최대의 인권유린국이다.

미국이 《전세계적범위에서의 사상전》,《이데올로기와의 전쟁》으로 선포한 류혈적인 《반테로전》은 사상의 자유, 인간의 생존권을 유린하는 파쑈적폭압의 가장 뚜렷한 실례이다.

반전평화를 제창하는 사람이라면 그가 국회의원이건 가수이건 관계없이 《배신자》로 매도되고 대통령이 직접 나서서 언론의 자유를 탄압하는 호전적인 《애국주의》의 선풍이 미국사회를 휩쓸고있다.

이 광풍속에서 정의와 량심을 지향하는 민심에 배치되게 《전쟁대통령》이 재집권하여 《색갈혁명》의 간판밑에 국가테로를 앞장서 제창하고 《21세기 오슈벵찜수용소》들에서의 살인적인 고문을 꺼리낌없이 두둔해나서고있는것이 오늘의 《민주주의국가》 미국의 진모습이다.

한마디로 미국이 말하는 《자유》란 침략과 전쟁의 자유, 살인과 강도행위의 자유이다.

력사는 반인륜적죄악으로 준엄한 심판을 면치 못한 파쑈의 원흉들이 《자유》,《민주주의》를 누구보다도 목이 쉬게 웨쳐댔다는것을 보여주었다.

미국집권자가 그런 눅거리타령으로 이라크에서의 미군사망자수증대와 《리크게이트사건》 등에 의한 집권후 최악의 궁지에서 벗어날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그럴수록 전세계가 파쑈광신자 히틀러에 비유하고있는 그의 추악한 모습만이 더욱 뚜렷이 드러날뿐이다.

강조하건대 조미대화의 막뒤에서 《미국식민주주의혁명》의 각본을 짜고있는 미국지배층의 음흉한 책동은 우리를 더욱 각성시키고있다.

미국이 함께 공약한 6자회담 공동성명의 기본정신은 호상존중과 평화적공존에 있다.

미국집권자는 자기의 무모한 발언이 조선반도비핵화과정에 부정적후과를 초래할것이라는것을 알아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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