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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살장수자들이 받아안은 은정어린 생일상
(평양 11월 22일발 조선중앙통신)개성시 동흥동에서 사는 박금옥할머니와 연안군 자양리에서 사는 유연흥할머니가 생일 백돐을 맞이하였다.

가난한 소작농의 딸들로 태여나 일제와 미제,그 주구들의 학대와 억압속에서 살아오던 할머니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품에 안겨서야 비로소 나라의 주인으로서 진정한 삶의 보람을 마음껏 누릴수 있었다.

20여명의 아들딸,며느리,사위,손자,손녀들이 대학을 졸업한 화목한 가정을 거느린 박금옥할머니는 담당의사의 의료방조를 정상적으로 받으며 건강한 몸으로 락천적으로 생활하고있다.

유연흥할머니도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랑에 보답할 한마음안고 부지런히 농사일을 해왔으며 오늘도 바느질 등을 하면서 일손을 놓지 않고있다.

장수자할머니들은 당과 수령의 고마운 은덕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혜택 그리고 근면한 로동과 편식을 모르는 식생활이 장수할수 있게 하였다고 말하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보내주신 생일 백돐상이 박금옥,유연흥할머니에게 각각 전달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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