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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비행장,국경에서 조류독감방지,검역 강화
(평양 11월 2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조류독감방지를 위하여 항,비행장,국경에서의 위생 및 수의검역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최근 아시아와 유럽,아메리카 등 세계여러지역들에서 조류독감이 계속 발생하여 커다란 우려를 자아내고있는것과 관련하여 나라에서는 국가비상방역위원회와 련관단위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더욱 높일것을 강하게 제기하고있다.

이에 맞게 조류독감비루스가 흘러들어오지 못하게 철저히 방지하는데서 관건적고리로 되는 품질감독사업을 보다 면밀히 짜고들어 진행하고있다.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김형철 조선수출입상품 검사 및 검역위원회 위원장은 항,비행장,국경 검역소들에서 검사체계가 더 한층 강화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우선 병발생지역들과 나라들에서 들어오거나 경유하였던 사람들과 물자들에 대해서는 특별히 검역사업을 강화하고있다. 조류독감은 잠복기가 있으므로 검열당시에는 나타나지 않기때문에 항,비행장,국경을 통과한 다음에도 해당 부문에 역학통보를 한다.

병에 대해 자그마한것이라도 의심되는 사람에 한해서는 해당한 격리상태를 취하고있다.

발병지역과 나라들의 가금제품수입은 일체 중지시키고있다.

이외지역들에서 들어오는 가금제품들에 대하여서는 철저히 과학적으로 검사한 기초우에서 내고있다.

제품들을 실었던 짐함과 배,자동차,비행기들에 대한 소독사업도 엄격히 진행하고있다.

검사검역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 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도 선행시키고있다. 지난 3월에 이어 이번 11월에도 조류독감방역사업의 중요성, 그 전파경로,인체와 동물에 미치는 엄중한 후과,병증상 등의 기술실무적인 강습을 진행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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