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은 지난 14일 새벽 명동성당앞에 벼 1,000가마니를 쌓아놓고 롱성을 선포하였다.
《쌀협상안》을 《국회》본회의에서 통과시키려는 당국의 책동을 규탄하면서 그들은 이를 당장 철회할것과 농업을 살리기 위한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것을 주장하였다.
그들은 농민들의 요구가 해결될때까지 롱성을 계속 벌려나갈것이라고 언명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