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11월 21일기사 목록
김정일최고사령관 제338군부대를 시찰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338군부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장병들의 영접을 받으시고 부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사강실을 돌아보시면서 부대에서 강실을 잘 꾸리고 그 리용을 활발히 벌려 지휘관들과 병사들을 우리 당의 주체전법으로 철저히 무장시키고있는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부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인회관,도서실,록화유선방송실을 비롯한 문화교양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교양에 필요한 각종 수단들을 충분히 갖추어놓고 널리 활용하고있으며 특히 혁명교양,계급교양을 생동하고 실감있게 진행하고있는데 대해 치하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군인들이 리수복영웅처럼 조국을 열렬히 사랑하고 조국을 위하여 청춘도 생명도 서슴없이 바쳐 싸우는 선군시대의 청년영웅이 되여야 한다고 하시면서 그러기 위하여서는 정치사상교양사업을 더욱 진공적으로 벌려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그이께서는 부대에서 도서실을 잘 꾸리고 그 운영을 짜고들어 모든 군인들을 정열적인 독서가로 키우고있는것은 아주 좋은 일이라고 하시면서 혁명적인 독서기풍을 더욱 철저히 세워야 한다고 말씀하시였다.

최고사령관께서는 이어 식당,취사장,일일창고를 비롯한 후방시설들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생활을 료해하시고 그들의 깐진 살림살이기풍을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관하 구분대들에서 부업농사를 잘하여 높은 소출을 내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최근 몇해사이에 모든 부대들이 부업경리사업에서 획기적인 발전을 이룩하였다고 하시면서 이 자랑스러운 전변은 열렬한 조국애를 지니고 자기의 피땀으로 당을 받들고 나라의 부강발전에 이바지하는 우리 군대만이 창조할수 있는 위훈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일최고사령관께서는 군부대군인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시였다.

조선인민군 대장들인 리명수,박재경,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가 동행하였다.(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