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김일성상》계관작품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얼마전에 페막되였다.
풍치수려한 릉라도의 5월1일경기장에서 련일 성황리에 진행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걸출한 위인들을 모시여 민족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오고 광명한 미래에로 힘차게 전진해나아가는 주체조선의 장엄한 모습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감명깊게 보여준 훌륭한 공연은 출연자들의 세련된 예술적기교와 특색있는 무대장치, 여러가지 전광과 조명설비 등으로 완벽한 조화를 이루며 관람자들모두를 황홀한 신비경에 휩싸이게 하였다.
《21세기의 최고걸작》,《시간의 흐름조차 의식하지 못하게 하는 신비의 무아경,인류문화의 최고봉》,《꿈인가,생시인가? 천변만화의 신비경》,《조선민족의 자랑,세계의 자랑》…
공연을 관람한 수많은 외국의 벗들이 아낌없는 찬사를 보내였다.
벌가리아공산당 중앙위원회 제1비서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공연의 첫 시작부터 나는 눈앞에 안겨오는 모든것이 꿈인지 생시인지 분간하기 어려울 정도였다.
출연자들이 한사람같이 움직이면서 펼쳐보이는 세련된 무용과 체조는 말로는 다 표현할수 없는 황홀경이였다. 매 장면들마다 높은 립체성을 보장하고있는것으로 하여 공연은 도저히 한눈으로는 보기 어려웠다. 이처럼 황홀한 예술의 세계를 본것은 나에게 있어서 가장 큰 행운이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현시대의 가장 훌륭하고 독특한 걸작품이다.
이런 작품은 오직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슬기롭고 재능있는 조선인민만이 창조할수 있다.》
브라질공산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호쎄 레이날도 까르발료는 《사람들 모두가 보고싶어 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인류력사상 있어 본적이 없는 21세기의 세계적인 대걸작이다. 공연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빛나는 혁명력사와 그이께서 한평생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이룩하신 불멸의 업적,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을 생동한 예술적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라고 찬양하였다.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 비서는 《아리랑》공연은 조선인민의 높은 창조력과 조직력,단결력을 보여주고있다고 하면서《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조선민족의 자랑으로, 세계의 자랑으로 되고있다.》고 자기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참으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새 세기의 기념비적걸작품이다.
작품에는 조선민족의 눈물도 있고 웃음과 기쁨,행복도 있으며 어제와 오늘,래일도 있는것으로 하여 공연을 보고나면 누구나 《아리랑》민족의 력사뿐아니라 오늘의 조선의 참모습을 알게 된다. 살아움직이는 배경대를 통해 우리 조국의 숨결과 우리 인민의 숭고한 사상감정,정신세계를 절감하게 된다.
세계는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김일성동지를 영원한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조선로동당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쳐 선군혁명천만리길을 끝까지 이어나가며 태양민족의 존엄과 영광을 천만년 길이 빛내여갈 조선인민의 철석의 신념과 의지를 똑똑히 알게 되였다.
하기에 여러 나라의 정계,사회계 인사들과 신문,방송,통신들은 상상을 초월하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조선로동당과 조선인민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필승불패의 기상을 다시금 내외에 힘있게 과시하였다고 한결같이 격찬하였다.
로씨야와 로므니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 TV방송들은 《10만명이 출연하는 거대한 이 작품은 그 무엇이나 한다면 하는 조선의 결단과 의지의 반영이다》라고 강조하였으며 벌가리아신문 《두마》, 이란신문 《이란 뉴스》, 체스꼬와 말따신문들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에 대하여 소개하면서 최근 조선을 찾는 외국인들은 조선사회의 단결력을 목격하고있다고 전하였다.
조선로동당창건 60돐 경축행사에 참가하였던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일본 나가노현민회의 회장 시미즈 이사무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를 모시고 진행한 조선로동당창건 60돐경축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 열병식, 청년학생들의 야회 및 홰불행진은 자기 령도자에 대한 높은 흠모심을 지닌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조직력과 불굴의 혁명정신,조국수호정신이 남김없이 발휘된 성대한 행사였다.
이번 조선방문을 통하여 조선인민이 존경하는 김정일총비서를 얼마나 높이 존경하고 따르고있는가를 온몸으로 깊이 느꼈다.》
라오스녀성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조선인민의 일심단결된 위력을 보여주는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고 참으로 깊은 감동을 받았다.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기에 이런 훌륭한 대걸작품이 창조될수 있는것이다》라고 강조하였다.
아프리카지역 주체사상연구위원회 서기장은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현대문명을 자랑하는 서방나라에서는 찾아볼수도,흉내낼수도 없는 감동적인 화폭들이였다고 격찬하였다.
위대한 력사는 절세의 위인을 모신 나라와 인민만이 창조할수 있다.
백두의 선군령장 김정일동지의 로숙하고 세련된 령도밑에 천만군민이 한마음한뜻으로 굳게 뭉쳐 강성대국건설의 령마루를 향해 줄기차게 치달아오르는 조선의 참모습은 세계를 격동시키며 인류의 밝은 미래를 불러오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