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5년 11월 21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미국의 이라크 군사적강점통치 강화는 어리석은 망동
(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20일부 《로동신문》은 미제가 이라크인민들의 요구와 세계의 민심을 무시하고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강점통치정책을 계속 강행한다면 그들에게는 더 큰 수치와 죽음만이 차례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글에서 이라크강점 미군사망자수가 계속 늘어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실은 글에서 지난 10월 31일현재 이라크강점 미군사망자수가 2,020명, 부상자수가 1만 4,500여명에 이르렀으며 최근에 그 수가 더 증대된 사실을 상기시키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바빠맞은 부쉬정권은 미국은 《자유세계》를 위해 이라크에서 싸우고있으며 《용감한 미군병사》들은 미국의 《명예》를 걸고 싸워야 한다고 하면서 이라크에 대한 저들의 군사적강점통치를 합리화하고 계속 유지하려고 모지름을 쓰고있다. 그러나 부쉬정권의 이러한 처사는 도리여 그들의 처지를 더욱 곤경에 빠뜨리고있다.

미국이 이라크에 대한 군사적강점통치를 강화하면 할수록 그를 반대하는 이라크인민들의 투쟁이 더욱 고조될것은 의심할바 없다.

침략자들에게 차례질것은 수치와 죽음뿐이다. 력사의 그 어느 갈피에도 침략자들이 망하지 않은적이 없다. 미국은 시대의 흐름을 역행하여 세계에 미국식지배질서를 확립하고 제왕노릇을 하려고 발광하지만 그것은 저들스스로가 파멸의 함정을 파는것과 같은 어리석은 망동에 불과하다.(끝)

Copyright (C) 2005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