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께서 창립 60돐을 맞는 김일성정치대학 교직원,학생들에게 력사적인 서한을 보내시였다.
서한이 19일에 진행된 대학창립 60돐기념 보고회에서 전달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서한에서 당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온 대학이 60년간 이룩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고 현시기 인민군대의 당정치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력사적인 서한은 선군시대 인민군대 당정치사업과 군정치교육에서 항구적으로 튼튼히 틀어쥐고 나가야할 강령적지침이며 전체 인민군장병들을 새로운 투쟁과 위훈에로 부르는 전투적기치로 된다.
기념보고회에서 한 차경일학장의 기념보고와 토론들에 의하면 대학에는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령도업적이 깃들어있다.
항일혁명의 불길속에서 혁명적군사교육의 영광스러운 전통을 마련하신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4(1945)년 11월 17일 대학의 전신인 평양학원을 창립해주시고 혁명적정규무력건설과 정규적군정교육의 시원을 열어놓으시였다.
평양학원의 명예원장이 되시여 첫 강의를 해주신 력사의 그날로부터 위대한 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수십차례나 대학을 찾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사정치교육의 사명과 임무, 학생들을 당성,로동계급성,혁명성이 강하며 주체의 당사업리론과 항일유격대식 사업방법을 깊이 체득하여 사람과의 사업을 능란하게 하는 정치일군으로 키울데 대한 문제를 비롯하여 군정치교육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구체적으로 가르쳐주시였다.
항일의 녀성영웅 김정숙동지께서는 평양학원은 명실공히 김일성장군님의 대학이라고 하시면서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적인 군정치교육사상이 빛나게 구현되도록 이끌어주시고 교직원들과 학생들,군인가족들의 생활을 친어머니심정으로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군건설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대학교육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하나하나 가르쳐주시고 대학이 인민군대 정치일군양성의 원종장으로,관록있는 군정치교육의 최고전당으로 되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를 충분히 갖추도록 세심히 보살펴주시였다.
보고자와 토론자들은 백두산3대장군의 현명한 령도밑에 대학이 지난 60년간 당과 수령에게 끝없이 충실한 유능한 정치일군들을 수많이 키워냄으로써 혁명무력건설과 선군혁명위업수행에 커다란 공헌을 한데 언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