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0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인민경제대학을 현지지도하신 때로부터 50돐이 된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44(1955)년 11월 20일 전후복구건설을 령도하시는 바쁘신속에서 몸소 대학을 찾으시고 대학의 교수교양과 관리운영사업에서 나서는 문제들을 환히 밝혀주시였다.
이날 그이께서는 학생들의 학습과 생활형편을 일일이 알아보시면서 앞으로 국가의 중요한 간부가 될 학생들이 식당,기숙사로부터 출발하여 자기 교실에 이르기까지 알뜰히 꾸릴줄 알아야 졸업하고 나가서도 일을 잘 할수 있다고 가르쳐주시였다.
그리고 교수교양사업에서 주체를 튼튼히 세우기 위한 명확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주시였으며 대학관리운영사업에서 강령적지침으로 되는 귀중한 교시를 주시였다.
오늘 대학은 현대적인 교사와 기숙사들을 그쯘히 갖춘 국가경제관리간부양성의 원종장으로, 정보산업시대의 요구에 맞는 최신식교육수단으로 기업관리정규화교육을 진행하는 최고전당으로 발전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위업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대학은 주체사상을 사상리론적,방법론적기초로 하여 조선로동당의 국가경제관리사상과 리론을 적극 옹호관철해나가고있다.
대학현지지도 50돐기념 보고회가 19일에 있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