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재무성은 대량살륙무기 및 그 운반수단《전파혐의》로 미국의 경제대상들과 거래하는 우리 나라의 무역회사들의 해외자산을 동결하고 지어 우리 회사와 거래하는 제3국 회사 및 개인들도 같은 제재대상에 포함시킨다는 결정을 선포하였다.
19일부 《로동신문》은 이것이 면밀한 타산밑에 계획적으로 감행되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국제적포위환》형성의 시도로서 극히 도발적인 대조선적대시압살책동의 일환이라는것은 두말할것도 없다고 지적하였다.
개인필명의 론설은 미국의 대조선경제제재와 《봉쇄작전》의 강행은 동북아시아의 전략적거점을 완전히 틀어쥐기 위한 전쟁전주곡으로 된다고 락인하고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미국이 대조선경제제재조치를 취하는 목적은 군사적침략을 전제로 한것이며 그것을 손쉽게 실현하려는 전략적기도에서 출발한것이다. 미국은 경제제재와 봉쇄로 우리 나라를 최대한 고립시키고 경제군사적으로 무력하게 만든 다음 힘으로 제압하려 하고 있다.
미국은 이미 주변나라들에 우리와의 경제무역을 줄이고 제재조치를 취할것을 요구하였다.
일본반동들은 미국의 지령에 따라 우리 나라 비행기와 선박을 단속,나포하는 다국적공동군사연습에 참가하였으며 우리 나라 선박들의 일본입항을 제한,억제하는 비렬한행위도 감행하였다.
그러나 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그 무슨 《제재》와 《봉쇄》따위로 우리 인민을 놀래우고 정치군사적목적을 달성하려는것은 어리석기 짝이 없는 망상이다.
우리 인민은 평화를 귀중히 여기며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 하지만 적들이 우리 나라의 자주권을 침해하고 무력으로 신성한 우리 령토를 정복하려드는데 대해 절대로 용납하지 않으며 모든 잠재력을 총동원하여 그에 강력히 대응해나갈것이다.
미국은 지난 시기의 대조선봉쇄와 제재책동의 실패에서 심각한 교훈을 찾아야 하며 우리 인민의 힘과 견결한 투지를 오판하지 말아야 한다.
미제를 비롯한 국제반동세력들이 악랄한 봉쇄와 제재로 우리의 자주권과 생존권을 유린하고 무력으로 우리 나라 사회주의제도를 말살하려고 덤벼든다면 우리 인민은 천백배의 보복타격을 안길것이다. 미국은 우리의 힘과 의지를 똑바로 보고 전쟁을 불러오는 대조선제재와 봉쇄정책을 걷어치워야 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