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끼쁘로스대통령 조국통일을 위한 조선인민의 위업에 지지
(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끼쁘로스공화국 대통령 따쏘스 빠빠도뿔로스는 14일 이 나라 주재 조선 특명전권대사가 신임장을 봉정한 석상에서 외세의 간섭이 없이 조국통일을 이룩하려는 조선인민의 위업을 지지한다고 말하였다.

그는 끼쁘로스와 조선은 분렬의 공통성으로 하여 유엔과 쁠럭불가담운동에서 서로 지지해왔으며 지리적으로는 멀리 떨어져있지만 친선관계는 매우 밀접하다고 말하였다.

그는 나라의 자주권을 지키기 위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의 립장에 리해를 표시하면서 앞으로도 두 나라가 서로 지지협력하고 련대성을 강화해나가기를 희망한다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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