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9일발 조선중앙통신)당과 수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조국의 부강발전과 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값높은 삶을 빛내인 렬사들의 유해가 애국렬사릉에 새로 안치되였다.
혁명무력의 강화발전과 인민정권건설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한 조선인민군 장령들이였던 윤영경,정상우와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부위원장이였던 홍남표의 유해가 이번에 안치되였다.
이와 함께 우리 당의 문예사상과 방침을 충성으로 받들고 문학예술부문에서 공로를 세운 조선예술영화촬영소 고문이였던 엄길선, 조선예술영화촬영소 배우단 단장이였던 신동철,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작가였던 박팔양, 국립연극단 배우였던 고옥성의 유해가 안치되였다.
오래동안 과학연구부문에서 일하면서 나라의 과학기술발전에 크게 기여한 농업과학원 연구사였던 김상련, 과학원 연구사였던 김응상과 소장이였던 한동식도 영생의 언덕에 서게 되였다.
애국렬사릉에 렬사들의 유해를 안치하는 의식이 16일부터 18일까지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기남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당력사연구소 부소장 송영수 등 관계부문 일군들,유가족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의식들에서는 관계부문 일군들의 발언에 이어 렬사들의 유해가 묘들에 안치되였다.
묘비들에는 렬사들의 돌사진이 붙어있었다.
참가자들은 렬사들의 묘에 화환과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그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