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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검찰,재판일군대회
(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전국검찰,재판일군대회가 18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에는 김영남,최태복,양형섭,최영림과 중앙과 지방의 검찰,재판기관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에서는 전국검찰,재판일군대회 참가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의 검찰,재판기관들이 당의 믿음직한 정치적보위자로,인민민주주의독재의 위력한 무기로 강화발전되여 당과 혁명앞에 지닌 성스러운 사명을 원만히 수행하여온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축하문은 대회참가자들과 전국의 검찰,재판일군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높이 받들고 당의 사법정책관철에서 보다 큰 성과를 이룩해나감으로써 당의 신임과 기대에 충성으로 보답하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대회에서는 검찰부문회의와 재판부문회의가 각각 진행되였다.

회의들에서는 리길송중앙검찰소장과 김병률중앙재판소장의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우리 당의 혁명위업을 법적으로 수호하여온 검찰,재판기관의 자랑찬 투쟁행로에는 백두산3대장군의 현명한 령도의 자욱이 빛나게 아로새겨져있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백두산3대장군의 정력적인 령도와 뜨거운 보살피심속에 검찰,재판기관 건설과 활동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된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보고자들과 토론자들은 모든 검찰,재판일군들이 사법검찰기관에 어려있는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혁명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길이 빛내이며 사회주의조국을 수호하는 보람찬 길에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혁명의 수뇌부를 맨 앞장에서 결사옹위하는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될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또한 당의 선군사상에 기초한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여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적진지를 반석같이 다져나가는데 적극 이바지할데 대하여 그들은 지적하였다.

그들은 모든 검찰,재판일군들은 검찰,재판사업을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선하고 정치실무수준을 높이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밀고나가며 인민민주주의독재의 기능과 역할을 높여 선군혁명위업을 법적으로 튼튼히 담보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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