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세계적인 우려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조류독감을 방역하기 위한 사업이 더욱 심화되고있다.
최근 국가수의비상방역위원회에서는 조류독감방역사업규정과 조류독감발생시 비상활동준칙,조류독감의 성과적방지를 위한 전략을 새로 작성하고 이에 따라 방역사업을 활기있게 벌리고있다.
작성된 조류독감방역사업규정에는 중앙과 지역간의 사업체계가 엄격히 밝혀져있으며 방역사업에서의 협동 및 통일성 보장과 련관단위들에서 사람과 집짐승이 조류독감에 걸리지 않도록 하며 조류독감발생시의 대책 등이 정연한 체계와 질서에 따라 취해지게 되여있다.
조류독감발생시의 비상활동준칙도 지방과 단위들에 하달되였다.
이 준칙에 따라 방역사업이 전군중적운동으로 벌어지고있다.
준칙에는 가금을 기르는 모든 공장,기업소,협동농장,개인세대들에서 조류독감의 위험성을 잘 알고 조기적발,조기보고,조기처리,조기통제를 할데 대한 조항들이 구체적으로 밝혀져있다.
해당단위들에서는 이를 위해 조류독감에 대한 상식을 일반 주민들과 근로자들에게 해설선전하는 사업을 진행하고있다.
윁남에서 열린 《아시아에서 조류독감방역에 관한 2차 FAO/OIE지역회의》기간에 작성된 권고문의 내용과 타이에서 열린 《WHO,FAO,OIE공동전략수립회의》정신에 따라 나라의 실정에 맞게 세워진 조류독감의 성과적방지를 위한 전략이 본격적인 실행단계에 들어섰다.
10년간을 목표로 세워진 전략에는 조류독감뿐아니라 다른 인수공통성전염병과 대륙성동물전염병에 효과적으로 즉시 대처할수 있는 강력한 기술인재양성과 물질적능력을 갖추며 당면하게는 야외신속진단키드(A형항원감별)를 개발하며 왁찐의 면역기간과 유효기간을 늘이기 위한 사업,왁찐접종의 효과성검토 등 전략적연구사업들이 반영되여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