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구국전선》인터네트싸이트에 의하면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 대변인이 《을사5조약》날조 100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16일 발표한 담화에서 지난 세기 일제가 우리 민족에게 저지른 과거죄악을 반드시 결산하려는것은 우리 민중의 확고부동한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
담화는 우리 민족에 대한 식민지지배의 시초를 열어놓은 《을사5조약》은 일제가 강도적방법으로 민족의 자주권을 강탈한 불법무도한 조약 아닌 《조약》이였으며 국제법상의 초보적인 요구와 원칙마저 무시한 사기협잡문서였다고 지적하였다.
이 비법적인 《을사5조약》에 의해 우리 겨레는 인류력사에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전대미문의 민족적수난과 불행을 겪었다고 담화는 지적하였다.
담화는 지금 일본반동들은 패망 60년이 되고 《을사5조약》날조 100년이 되는 오늘까지 우리 민족에게 끼친 죄악에 대해 성근히 사죄하고 보상할 대신 침략의 력사를 미화분식하고 군국주의망령을 되살리며 또다시 재침의 길로 질주하고있다고 폭로하였다.
담화는 일본반동들은 우리 민중의 결연한 반일의지를 똑바로 보고 죄악의 과거력사를 성근히 반성하고 보상하여야 하며 위험천만한 재침야욕을 버려야 한다고 지적하였다.
반제민전은 각계 민중과 함께 일본의 재침책동을 단호히 저지파탄시키고 《을사5조약》날조로부터 시작된 이 땅의 식민지력사를 끝장내기 위한 반외세자주화투쟁의 불길을 더욱 거세차게 지펴올릴것이라고 담화는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