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녀성동맹창립 60돐기념 중앙보고회의
(평양 11월 1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녀성동맹창립 6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7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서는 조선민주녀성동맹창립 60돐에 즈음하여 녀성동맹조직들과 동맹원들에게 보내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축하문이 전달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축하문에서 조선민주녀성동맹이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마다 보람찬 투쟁의 길을 걸어오면서 당과 조국앞에 지닌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하여온데 대하여 지적하고 녀성동맹은 당의 믿음직한 인전대로,주체형의 혁명적녀성조직으로 강화발전되였다고 강조하였다.

축하문은 전체 녀맹조직들과 녀맹원들이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선군혁명위업의 승리를 위한 투쟁에서 자기의 영예로운 사명과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나가리라는것을 굳게 믿는다고 강조하였다.

박순희 녀맹중앙위원회 위원장은 기념보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34(1945)년 11월 18일 우리 나라 사회단체들가운데서 제일먼저 조선민주녀성동맹이 창립된데 언급하고 이것은 우리 혁명의 승리적전진과 우리 나라 녀성운동발전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지는 력사적사변이였으며 경사였다고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에 의하여 개척되고 강화발전되여 온 녀성동맹건설력사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빛나게 계승발전되고 전진하고있다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다그치며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녀성동맹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말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녀맹조직들과 녀맹원들이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를 주체의 영원한 태양으로 높이 우러러모시며 조선녀성운동과 녀성동맹건설에 쌓으신 백두산3대장군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견결히 옹호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나가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녀맹조직들과 일군들이 동맹안에 군사를 중시하는 기풍을 튼튼히 세워 모든 녀맹원들이 인민군대를 친혈육처럼 사랑하고 성심성의로 원호하며 선군혁명의 대를 굳건히 이을 아들딸들을 더 많이 낳아 경애하는 장군님의 참된 총대병사로 억세게 키움으로써 총대가정의 대렬을 끊임없이 늘여나가야 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모든 녀맹조직들과 일군들이 녀성동맹조직사상생활을 짜고들어 녀성혁명화를 적극 다그쳐나가며 녀맹원대중의 창조적적극성을 높이 발양시켜 강성대국건설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좋은일하기운동을 활발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이와 함께 거리와 마을,일터를 인민군부대들처럼 정신이 번쩍 들게 꾸리며 우리 민족의 우수한 미풍량속을 적극 장려해나가야 할것이라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녀성동맹앞에 나서고있는 영예로운 과업을 성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서는 각급 녀맹조직들을 튼튼히 꾸리고 녀맹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여야 한다고 말하였다.

기념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보고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보고회가 끝난 다음 전국녀맹예술축전 종합공연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관계부문 일군들, 중앙과 도,시,군 녀맹위원회 일군들,녀맹원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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