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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조국을 위한 헌신은 우리 인민의 값높은 삶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를 받들어 내 나라,내 조국을 더욱 부강하게 하기 위하여 떨쳐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숭고한 애국적헌신성은 오늘의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사상정신적추동력으로 되고있다고 15일부 《로동신문》이 강조하고있다.

신문은 개인필명의 론설에서 계급의식과 민족자주의식을 결합시키고 자기 조국에 대한 사랑을 사회주의에 대한 사랑으로 승화시킨 여기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이 지닌 애국적헌신성의 본질이 있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 지니신 열렬한 조국애는 우리 군대와 인민을 애국적헌신에로 고무추동하는 고귀한 귀감이라고 하면서 신문은 특히 그이께서 최근년간에 엮어오신 선군혁명실록은 이 세상 그 어디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애국실록이라고 지적하였다.

신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기 령도자와 하나의 사상,하나의 지향,하나의 감정으로 살며 투쟁하는 군민의 힘은 핵무기로도 정복할수 없고 그 어떤 심리전으로 놀래우거나 굴복시킬수도 없다. 혁명의 앞길에 그 어떤 시련이 닥쳐온대도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의 정신으로 전진하고 장군님의 애국적투쟁정신을 구현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은 영원히 백승만을 떨칠것이다.

총대로 조국을 수호하고 군사선행에 모든것을 복종시켜나가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열렬한 애국적지향이다.

우리의 총대는 미제의 침략으로부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사수하기 위한 정의의 총대,애국애족의 총대이다. 사탕알이 없이는 살수 있어도 총알이 없이는 살수 없다는것이 우리 인민의 확고한 의지이다.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들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쟁은 애국헌신의 숭고한 화폭으로 후손만대에 길이 전해질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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