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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마르크조선친선협회 위원장이 조선로동당창건 60돐기념 글
(평양 11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창건 60돐에 즈음하여 단마르크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친선협회 위원장 안데르스 크리스텐센이 단마르크공산당(맑스-레닌주의) 기관지 《아바이던》 4일부에 《사회주의와 나라의 통일을 위한 60년간의 투쟁》이라는 제목의 글을 발표하였다.

필자는 《사회주의건설과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통일실현,나라의 방위를 위한 시종일관한 로선》이라는 소제목의 글에서 조선로동당의 60년력사는 오직 조선반도의 안정과 자주적이며 평화적인 통일실현을 위한 력사였다고 지적하였다.

필자는 《조선로동당의 위대한 해발》이라는 소제목의 글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조국통일의 리정표로 되는 6.15북남공동선언을 채택발표하시였다.

력사적인 북남수뇌상봉과 공동선언발표로 북과 남사이에 갈라졌던 가족,친척들의 상봉이 이루어지고 여러 분야에서의 교류와 협력이 활발해졌으며 끊어졌던 북남사이의 철도와 도로들도 련결되였다.

그러나 미국의 내정간섭과 미군의 남조선강점으로 하여 북남관계와 조국통일의 앞길에는 여전히 커다란 장애가 조성되고있다.

필자는 《조선로동당의 령도자 김정일동지》라는 소제목의 글에서 그이의 령도밑에 조선로동당은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전체 조선인민을 하나로 묶어세워 난관을 뚫고나가기 위한 투쟁에로 조직령도함으로써 《고난의 행군》을 승리적으로 결속한데 대해 지적하였다.

필자는 《국제로동운동에서의 조선로동당》이라는 소제목의 글도 편집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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