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시며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조선인민군 제287군부대 직속중대를 시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의 임무수행정형을 료해하신 다음 군인들의 화력복무훈련을 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의 지휘관,병사들이 맡겨진 전투임무를 원만히 수행할수 있는 높은 전투능력을 소유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중대의 전투력을 일층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과업들을 제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일당백의 기본열쇠는 훈련을 강화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당의 훈련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사업을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이어 교양실,침실,식당,취사장,부식물창고,세목장,축사 등 중대의 여러곳을 돌아보시면서 군인들의 사업과 생활에 깊은 관심을 돌리시였다.
그이께서는 중대에서 군인들의 물질문화생활을 향상시키기 위한 투쟁을 힘있게 벌려 훌륭한 생활조건을 마련한데 대하여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그들이 거둔 성과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인민군대의 기본전투단위이며 세포인 중대를 강화하는것은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중대를 튼튼히 꾸리는데 계속 력량을 집중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군인들의 예술소품공연도 보아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전투적기백과 호소가 넘치고 숭고한 애국의 서정속에 수령결사옹위정신이 뜨겁게 굽이치는 공연을 보시고 중대군인들이 승리의 신심과 락관에 넘쳐 혁명적으로 살며 투쟁하고있는데 대해 커다란 만족을 표시하시면서 오직 당과 혁명을 위하여 청춘의 고귀한 삶을 바쳐가고있는 그들의 정신세계를 높이 평가하시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중대군인들에게 쌍안경과 자동보총을 기념으로 주시고 그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황병서가 동행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