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베이징에서 진행된 조미사이의 핵문제에 관한 6자회담에 참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대표단 단장인 김계관 외무성 부상은 11일 중국 주재 조선대사관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여기에는 우리나라와 중국을 비롯한 여러나라기자들이 참가하였다.
단장은 1단계 5차 6자회담에서 공동성명리행문제를 토의한데 언급하고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각측이 공동성명리행을 위한 자기 제안들을 제기하였다.
회담에서는 공동성명을 《말 대 말》,《행동 대 행동》원칙에 따라 단계별로 리행할데 대한 립장을 재확인하였다.
2단계회담은 가까운 앞날에 합의된 시기에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번에 우리 대표단은 조선반도비핵화를 실현하려는 의지에서 공동성명리행을 위한 일련의 제안들을 내놓았다.
그중에서 중요한것은 《행동 대 행동》원칙에 따라 동시행동으로 리행하자는것이다.
그리고 서로의 우려를 해소하는 원칙에서 단계별로 리행하며 신뢰조성에 선차적힘을 집중하자는것이다.
이와 함께 우리 대표단은 미국의 금융제재를 해제할데 대한 요구를 강하게 제기하였다.
제재는 공동성명의 정신에 위반될뿐아니라 우리가 공동성명에서 한 공약을 리행할수 없게 하고있다.
바로 미국이 우리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그만두고 평화공존정책에로 나오겠다고 하였기때문에 우리는 그것을 믿고 공동성명에 합의하였던것이다.
각측은 우리가 내놓은 주장이 타당하다는것을 인정하고 협상을 통해 이 문제를 해결해야 한다는 립장을 표시하였다.
휴회기간 쌍무접촉들을 적극 진행하기로 하였다.
조미쌍방은 앞으로 회담을 열고 금융제재문제를 론의해결하기로 합의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