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12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정치는 나라와 민족의 안전과 리익을 옹호하기 위한 애국애족의 정치이라고 강조한 개인필명의 론설을 실었다.
론설은 우리 당은 미제의 류례없이 악랄하고 집요한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으로부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구원하고 우리 식 사회주의를 고수할 철석의 의지밑에 선군정치를 실시해왔다고 썼다.
선군정치는 군사중시,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무적필승의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 하여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자주통일위업을 떠밀어나가는 가장 혁명적인 정치이고 민족의 지향과 리익,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전적으로 부합되는 정당하고 독창적인 정치로서 오늘 6.15통일시대를 전진시키는 원동력으로 되고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선군정치는 조국통일의 주체적력량을 백방으로 강화하면서 공동선언리행의 길을 지켜주고 힘있게 추동하고있으며 조국통일운동이 민족자주의 궤도에서 사소한 탈선도 없이 줄기차게 전진하도록 힘있게 추동하고있다고 지적하였다.
또한 선군정치는 민족의 화해와 단합의 길을 더욱 넓혀주고있다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미제에 의하여 긴장이 항시 격화되고 새 전쟁의 불구름이 몰려오는 첨예한 정세속에서도 북과 남의 온 겨레가 전쟁의 참화를 당하지 않고 평화롭게 화해와 단합의 길을 넓혀나가고있는것은 전적으로 선군총대의 덕이라고 하면서 선군정치가 있어 6.15통일시대의 전도는 양양하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