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2일발 조선중앙통신)올레그 다비도브 주조 로씨야련방 림시대리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11일 평안남도 천리마군에 있는 조선로씨야친선 고창협동농장의 농사일을 도왔다.
로씨야손님들은 농장원들의 일손을 도와 남새가을을 하였으며 이곳 탁아소,유치원어린이들의 예술소품공연을 관람하고 농장원들과 이야기를 나누면서 친선의 정을 두터이하였다.
림시대리대사는 조선의 농업부문에서 이룩되고있는 성과들은 올해 공동사설에서 제시된 과업을 관철하기 위해 떨쳐나선 조선인민의 힘찬 투쟁의 결과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존경하는 울라지미르 울라지미로비치 뿌찐대통령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깊은 관심속에 로씨야와 조선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는 높은 수준에 이르고있다고 하면서 이 관계를 강화발전시키기 위하여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날 대사관성원들은 지원물자를 농장에 넘겨주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