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성 11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와 남조선현대그룹은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개성에서 접촉을 가지고 공동보도문을 발표하였다.
공동보도문은 다음과 같다.
공동보도문
2005년 11월 10일부터 11일까지 리종혁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부위원장과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개성에서 접촉을 가지였다.
쌍방은 지난 시기 6.15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동포애와 신뢰에 기초하여 협력사업을 개척하고 꾸준히 발전시킴으로써 민족의 화해와 단합에 적극 이바지한데 대해 인식을 같이하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최근에 조성된 비정상적인 관계를 개선하고 신뢰를 회복하기 위한 문제들을 협의한데 따라 필요한 조치들을 다음과 같이 취하기로 하였다.
1. 쌍방은 금강산관광개시 7돐이 되는 11월 19일 금강산에서 공동기념행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2. 쌍방은 서로 신의를 지키는 전제하에서 금강산관광개시 7돐을 계기로 금강산관광을 정상화하기로 하였다.
3. 쌍방사이에 제기되는 기타문제들은 차후에 계속 협의해나가기로 하였다.
2005년 11월 11일
개성(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