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김영남위원장은 9일 앙골라공화국 쥬제 에두아르두 두스 싼뚜스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였다.
축전은 다음과 같다.
나는 앙골라독립 30돐에 즈음하여 각하와 친선적인 귀국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조선인민은 귀국인민이 앙골라민족해방운동의 지도밑에 간고한 무장투쟁을 벌려 민족적독립을 달성한 후 지난 30년간 나라의 평화와 안정,사회경제적발전을 위한 사업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한데 대하여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앙골라인민의 민족해방투쟁시기부터 시작된 우리 두 나라 인민들사이의 친선과 협조,련대성의 긴밀한 뉴대는 1975년 11월 16일 두 나라사이의 외교관계설정이후 모든 분야에서 더욱 강화발전되였습니다.
나는 이 뜻깊은 기회에 우리 두 나라사이의 훌륭한 친선협조관계가 앞으로 계속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나라의 평화를 공고히 하고 진보와 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당신과 앙골라인민의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가 있을것을 축원합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