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0일발 조선중앙통신)검덕광업련합기업소 제17,18수직갱이 새로 건설되여 준공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유훈과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말씀을 높이 받들고 금골의 로동계급이 모든것이 부족하고 어려운속에서 제17,18수직갱을 훌륭히 건설한것은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을 위한 투쟁에서 이룩한 또 하나의 자랑찬 성과로 된다.
년간 수십만t의 광석운반능력을 가진 이 수직갱들이 완공됨으로써 광물생산을 더욱 늘여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할수 있게 되였다.
또한 단천제련소 배소-1 류산계통개건현대화공사가 성과적으로 끝났다.
2만여㎡의 부지면적에 6,000여㎡의 연건평을 가진 단천제련소 배소-1 류산계통이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개건현대화됨으로써 여러가지 유색금속생산을 획기적으로 늘일수 있게 되였다.
9일과 8일에 진행된 준공식들에는 내각부총리 전승훈과 홍성남 함경남도당위원회 책임비서가 참가하였다.
한편 5월12일대성공장이 새로 건설되여 준공하였다.
2,260여㎡의 연건평에 현대적인 설비들을 갖춘 이 공장에서는 연료를 전혀 쓰지않는 랭식체계로 각종 규격의 질좋은 재생다이야들을 생산하게 된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