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나라의 종합적인 청소년출판선전기지인 금성청년출판사가 창립 60돐을 기념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이룩하신 혁명적청소년출판물의 빛나는 전통에 기초하여 주체34(1945)년 11월 9일에 창립된 금성청년출판사는 지난 60년간 자랑찬 길을 걸어왔다.
출판사는 당의 정책적요구와 청소년들의 특성에 맞게 신문,잡지,도서를 비롯한 여러가지 출판선전물들을 참신하게 만들어내여 청소년학생들을 지덕체를 겸비한 사회주의건설의 믿음직한 역군으로 준비시키고 청소년들을 나라의 부강발전과 조국보위를 위한 투쟁에로 불러일으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하였다.
출판사창립 60돐 보고회가 9일에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에서는 출판사 기자,편집원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에서 그들이 청소년교양을 위한 당의 출판선전방침을 관철하기 위해 헌신적으로 투쟁하여온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보고회에서는 한종섭 사장 겸 책임주필의 기념보고와 토론들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중린과 김경호 청년동맹 중앙위원회 1비서가 보고회에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