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최근에 조업한 평양자전거합영공장이 생산을 시작하였다.
공장에서는 도시 및 농촌용,산악용,어린이용,짐운반용 자전거를 비롯한 20여종류의 수송기재들을 생산한다.
자전거본체 부분품들은 알루미니움합금과 마그네시움합금 그리고 탄소와 유리섬유강하수지로 결합된 재질을 리용하고있다.
전력자동자전거는 앞체다리에 완충기가 있으며 21단의 변속을 가지고있다. 시속은 20Km/h이다.
최상의 차체완충장치로 이루어진 18단과 21단 변속자전거도 있다.
특수용수송기재들중에는 적재칸이 평판으로 된 삼륜차와 도시에서 리용하는 각종 규격의 짐칸식 삼륜차도 있다.
유압식수동지게차의 적재량은 0.8~2.5t이다.
부지면적이 1만 800여㎡인 공장에는 자전거생산을 위한 조립흐름선설비들이 일식으로 갖추어져있다.
생산능력은 년간에 수십만대이다.
중국 천진디지탈무역책임유한공사와 합영하고있는 이 공장에서는 리용자들의 요구대로 주문생산도 한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자전거는 사람들의 생활상편의와 건강을 보장하며 도시의 공해를 방지하고 교통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을 주게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얼마전 이 공장에서 생산한 여러가지 형의 자전거를 보아주시고 각이한 용도에 맞게 잘 만든데 대해 만족을 표시하시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