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의 농촌들에서 올해농사를 빨리 결속하기 위하여 낟알털기에 힘을 집중하고있다.
농업성에 종합된 자료에 의하면 농업부문 일군들과 근로자들,지원자들의 로력투쟁에 의하여 전국적인 벼,강냉이탈곡속도는 지난해 같은 시기보다 1.3배이상 높아졌다.
나라의 주요 알곡생산지인 황해남도와 평안남도에서는 운반수단의 리용률을 최대한 높여 벼단운반을 앞세우는것과 함께 종합탈곡기를 비롯한 농기계들의 만가동을 보장하여 벼탈곡을 집중적으로 다그치고있다.
농촌에 력량과 수단을 총동원한 평양시와 평안북도,함경남도에서는 포전별,날자별계획에 따라 이동식벼탈곡기를 리용하여 속도를 높이고있다.
한편 농촌들에서는 털어낸 알곡을 잘 보관관리하고있으며 소비지들에 제때에 실어보내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