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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반제자주위업수행에서 빛나는 귀감을 창조한 혁명적당
(평양 11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7일부 《로동신문》은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사회주의의 한길로 힘차게 전진하여온 조선로동당의 력사는 우리 시대 반제반미투쟁의 숭고한 귀감으로 빛을 뿌리고있다고 강조하였다.

론설의 필자는 당의 력사적시원과 창건경위도 반제투쟁과 결부되여있고 그 지도사상과 핵심골간,대중적지반 등 당건설의 모든 문제도 반제투쟁의 거세찬 불길속에서 해결한 기초우에서 일떠섰다는데 우리 당의 위력이 있고 특징이 있다고 썼다.

우리 당이 창건된 때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60성상의 반제반미투쟁사는 력사에 류례없는 가장 준엄한 시련을 뚫고헤쳐온 영웅적투쟁행로였다고 하면서 론설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 당은 제국주의의 우두머리이며 국제반동의 원흉인 미제와 맞서 3년간의 가렬한 조국해방전쟁도 겪었고 수십년간의 총포성없는 대결전도 벌리였다. 20세기의 가장 치렬한 반제반미투쟁의 전초선은 다름아닌 우리 당이 지켰고 오늘의 21세기에도 우리 당은 반제자주위업의 진두에 서있다.

론설은 우리 당은 주체의 신념과 의지로 반제반미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온 강철의 전위대오이며 가장 과학적이며 혁명적인 전략전술에 기초하여 반제반미투쟁에서 백승을 떨쳐온 세련된 참모부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우리 당은 반제반미투쟁의 전과정에서 혁명적원칙을 일관하게 견지하고있는 정의의 수호자이라고 론설은 지적하였다.

론설은 우리 당의 반제반미투쟁사는 조국과 인민의 운명을 끝까지 책임지고 수호하여온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의 력사이며 비범한 예지와 지략으로 승리를 떨쳐온 걸출한 위인들의 력사이라고 썼다.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반제반미투쟁의 시대적귀감을 창조하여온 우리 당의 60년력사를 긍지높이 돌이켜보며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따라 반제자주의 한길로 억세게 전진해나갈 드높은 결의에 넘쳐있다고 론설은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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