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세계적으로 조류독감이 급속히 전파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이를 미리 막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돌리고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최근 조류독감과 관련하여 여러차례 말씀을 주시고 구체적인 대책도 세워주시였다.
지금 내각사무국,성,중앙기관과 수의방역,보건부문을 비롯하여 각지의 모든 일군들과 근로자들이 조류독감을 막기 위한 사업에 한결같이 떨쳐나섰다.
일군들은 조류독감방지를 위한 대책적문제들을 여러가지 형식과 방법으로 널리 해설선전하여 이 사업이 군중적으로 더욱 활발히 전개되게 하고있다.
국가수의비상방역위원회에서는 전국적범위에서 통일적인 지휘를 강화하여 조류독감을 막기 위한 사업을 힘있게 벌리고있다.
농업성에서는 다른 나라들에서의 조류독감발생과 피해정형, 그것을 막기 위한 기술자료들을 구체적으로 장악하여 도,시,군들에 보내주고있다.
모든 닭공장들에서는 일제히 비상방역사업에 들어가 외래자출입을 금지하고 호동들과 먹이운반용차 등 운수기재들의 소독사업을 짜고들고있으며 가금류들과 알들에 대한 수의검사체계를 빈틈없이 세웠다.
중앙위생방역소와 각도 위생방역소들에서는 국가수의비상방역위원회와의 긴밀한 련계밑에 조류독감과 관련한 역학통보분과와 위생선전분과를 조직하고 해당 단위들에 세계적인 실태와 위험성,예방방법을 알려주고있다.
위생방역기관 일군들은 가금류들의 전반적인 실태를 장악하고 감시하며 가금사양공들뿐아니라 집짐승을 기르는 모든 주민들에 대한 검진사업을 정상적으로 진행하고있다.
한편 국가품질감독국에서는 조류독감과 관련한 국제자료들과 그를 막는데 필요한 기술자료들을 정상적으로 파악하고 해당 부문에 알려주기 위한 역학통보체계를 세워놓았으며 항,부두,비행장 등에서 조류독감이 전파될수 있는 사소한 틈도 없게 검역사업을 강화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