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기록과학영화촬영소에서는 기록영화 《지울수 없는 일본의 죄악》을 만들어 내놓았다.
영화는 조선에 대한 일제의 천인공노할 침략과 략탈의 100년죄악사를 력사적사실자료들을 통하여 만천하에 고발하면서 새 세기에 들어와서도 과거범죄에 대해 반성하지 않고 위험한 정치군사적모험의 길로 내닫고있는 일본반동들과 반드시 결판을 내고야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확고한 의지와 신념을 힘있게 보여주고있다.
1905년에 《을사5조약》을 강압날조하여 국권을 강탈하였으며 조선을 군사적으로 강점한 첫날부터 가장 야만적인 헌병경찰제도를 세워놓고 조선인민의 민족성을 말살하기 위하여 피비린내나는 살륙만행을 감행하고 유구한 민족문화유산들을 파괴략탈하면서 미쳐날뛴 인류력사상 류례가 없는 일제의 극악한 범죄에 대하여 영화는 낱낱이 발가놓고있다.
영화는 오늘도 과거범죄에 대한 사죄와 보상은 커녕 오히려 대대적인 력사교과서개정 등으로 저들의 죄악을 지워보려고 악랄하게 책동하고있는 일본반동들의 파렴치성에 대하여 단죄하고있다.
세계의 규탄에도 불구하고 고위정객들이 《야스구니진쟈》참배놀음을 계속 벌려놓고있으며 신성한 조선의 령토인 독도를 《저들의 땅》이라고 주장하면서 해외팽창의 길로 나가고있는 일제의 범죄적책동은 조선인민들로 하여금 일본반동들과 끝까지 결산할 굳은 의지를 더욱 다지게 하고있다.
영화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위대한 선군혁명령도따라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재침의 칼을 벼리는 백년숙적 일제에 대한 증오와 분노를 안고 100년죄악을 기어이 청산하고야 말것이라는것을 강조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