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제36차 예술인체육대회가 4일 김일성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체육대회에서는 축구,롱구,배구,바줄당기기를 비롯한 여러 종목의 경기들이 있었다.
경기에 출전한 영화,무대,교육,생산부문 선수들은 집단주의정신과 대중체육활동을 활발히 벌려 다져온 체육기술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경기를 높은 수준에서 운영하였다.
관람석을 차지한 응원자들은 선군시대 문화예술인들의 행복과 긍지를 무용과 취주악,교예 등 여러가지 형식에 담아 특색있게 펼쳐보이면서 선수들을 열정적으로 응원하였다.
예선경기들에서 우수한 성적을 쟁취한 영화부문 선수들은 경기마다에서 주도권을 틀어쥐고 드세찬 공격전을 벌려 축구, 롱구(녀자), 배구(남자,녀자) 등 종목의 경기들에서 우승의 영예를 지니였다.
이번 체육대회에서는 영화부문이 종합 1등, 무대부문이 2등, 교육부문이 3등을 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