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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작 《종합대학을 창설할데 대하여》 60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 《종합대학을 창설할데 대하여》발표 6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2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34(1945)년 11월 3일 교육부문 일군들을 친히 몸가까이 부르시여 하신 담화에서 새 조국건설에 필요한 간부들을 하루빨리 양성하기 위해서는 초등학교와 중등학교들을 많이 세우는것과 함께 종합대학부터 먼저 내와야 한다고 하시면서 민족간부양성사업의 방향을 명철하게 밝혀주시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은 기념보고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종합대학을 먼저 창설하고 그것을 모체로 하여 대학을 늘일데 대한 방침은 우리 나라의 실정에 맞게 여러 분야의 간부들을 동시에 키워낼수 있는 과학적인 민족간부양성기지창설방침이며 우리 식의 독창적인 대학창설방침으로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주체35(1946)년 10월 1일 김일성종합대학이 창립됨으로써 조선에는 로동자,농민출신의 새로운 민족간부를 자체의 힘으로 키워낼수 있는 믿음직한 터전이 마련되고 그것을 모체로 하여 민족간부양성기지를 빨리 확대해나갈수 있는 확고한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께서 종합대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쌓아올리신 업적에 대해 언급하고 어버이수령님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불멸의 령도업적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나가고 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김일성종합대학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높은 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께서는 비범한 예지와 탁월한 령도력,불면불휴의 탐구와 정력적인 사상리론활동으로 김일성종합대학사업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위대한 수령님의 뜻대로 종합대학을 주체혁명위업의 핵심골간들을 억세게 키워내는 명실공히 당과 수령의 대학,참다운 인민의 대학으로 전변시키심으로써 시대와 력사앞에 영원불멸할 업적을 쌓아올리시였다고 보고자는 강조하였다.

보고자는 모든 교육일군들이 불후의 고전적로작의 생활력을 더욱 높이 발휘하며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대학교육사업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킬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양형섭,김기남과 리광호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장, 김용진교육상, 병영립과학원원장 등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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