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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령장의 품속에서 꽃피는 병사들의 재능
(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인민군군인들의 재능이 활짝 꽃피고있다.

얼마전 조선로동당창건 60돐을 맞으며 진행된 조선인민군 연필화축전과 서예경연만 보아도 잘 알수 있다.

평범한 군인들이 출품한 1,000여점의 작품들은 보람찬 군사복무나날에 재능의 나래까지 활짝 펼치는 조선의 군인들속에서만 창작될수 있는 화폭들이였다.

전사들의 자그마한 재능의 싹을 누구보다 귀중히 여기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다심한 사랑속에 군인들은 취미와 소질에 따르는 기량들을 마음껏 발휘하고있다.

지난 5월 한 군인이 그린 12편의 연필화를 보아주신 최고사령관동지께서는 인민군대의 사상정신상태를 생활의 단면으로 형상하고 시대의 숨결을 반영한 소묘들이 좋다고 하시며 그를 온 나라가 아는 재능가로 내세워주시였으며 연필화축전과 서예경연을 조직하도록 해주시였다.

그이께서는 군부대들을 찾으실 때마다 예술공연도 보아주시며 병사들의 창작적재능과 예술적기량을 발견하시고 그것을 더 활짝 꽃피워주신다.

선군령장의 그 손길에 떠받들려 한 초기복무사관이 부대예술선전대 작가로 자라났으며 조국해방 60돐을 맞으며 평양의 화려한 극장무대에서는 초소병사들의 노래소리도 높이 울려퍼지게 되였다.

그이께서는 구월산의 동물조각상과 부대의 직관물들도 보아주시고 인민군대에 재간둥이들이 많다고 그토록 기뻐하시며 병사들의 재능을 더욱 빛내여주신다.

군인들을 시대를 선도하는 혁명적인 문화창조의 앞장에 서도록 이끌어주시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친어버이사랑속에 오늘 평범한 전사들의 재능은 선군조선의 문화보물고를 더욱 풍부히 하고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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