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2일발 조선중앙통신)2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로작 《사회주의는 과학이다》를 발표하신 11돐(1994.11.1)이 되는것과 관련한 기념론설에서 경애하는 장군님의 로작은 주체의 사회주의사상리론의 총서이며 우리 시대 사회주의위업의 진로를 뚜렷이 명시한 위대한 혁명적기치이라고 강조하였다.
로작에는 사회주의의 력사적필연성과 사회주의승리의 근본방도,사회주의의 본질적우월성과 사회주의사회의 본성적요구에 맞게 인덕정치를 구현하는데서 나서는 원칙적문제들을 비롯하여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지침으로 틀어쥐고나가야 할 리론실천적문제들이 전면적으로 집대성되여있다.
론설의 필자는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시대와 혁명의 요구를 명철하게 통찰하신데 기초하여 이 로작에서 사회주의의 과학성과 진리성,필승불패성을 힘있게 론증하시고 사회주의위업을 끝까지 옹호고수해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리론적무기를 마련해주시였다.
혁명하는 인민이 사회주의길을 끝까지 걸어나가자면 사회주의에 대한 확고한 신념을 가져야 한다.
사회주의가 우리 군대와 인민의 투철한 신념과 의지,생명과 생활로 되고있다는것은 우리 나라 현실이 뚜렷이 실증하여주고있다.
사회주의는 집단주의에 기초하고있는 사회이다. 사회주의의 생명력도 집단주의에 있으며 그 우월성도 집단주의에 의해서만 높이 발양될수 있다.
온 사회에 집단주의정신이 꽉 차넘치고있기에 우리 식 사회주의는 모진 시련과 광풍속에서도 끄떡없이 승승장구하고있는것이다.
오늘 사회주의에 대한 인류의 동경과 지향은 날로 강렬해지고있으며 반제자주의 길,사회주의길로 나아가는것은 막을수 없는 흐름으로 되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