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로동당의 종합적인 출판선전거점인 조선로동당출판사가 창립 60돐을기념하였다.
주체34(1945)년 10월 23일에 창립된 조선로동당출판사는 지난 60년동안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승리와 영광으로 빛나는 자랑찬 발전의 길을 걸어왔다.
당출판사는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 당과 수령을 사상리론적으로 견결히 옹호하고 전당과 전체 인민을 주체사상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는데서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였으며 당과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강화하고 광범한 대중을 당의 로선과 정책관철에로 불러일으키는데 공헌하였다.
특히 우리 시대 혁명과 건설의 대백과전서인 《김일성저작집》,《김일성전집》,《김정일선집》을 비롯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들을 편찬하는 사업을 기본으로 틀어쥐고나감으로써 인민들과 인민군군인들에게 혁명과 건설,삶과 투쟁의 지침을 안겨주는데 기여하였다.
그리고 백두산3대장군의 위대성교양자료와 혁명전통교양자료,당정책해설도서들을 높은 질적수준에서 집필편집하였으며 정기간행물들과 학습,강연,선동자료들을 수많이 만들어내는 성과를 이룩하였다.
당출판사창립 60돐 기념보고회가 1일에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는 창립 60돐을 맞는 당출판사 기자,편집원들과 종업원들에게 보내는 축하문에서 그들이 당과 혁명에 대한 충실성과 헌신성을 지니고 당사상전선의 전초선을 믿음직하게 지켜나가고있는데 대하여 높이 평가하였다.
량경복 사장 겸 책임주필은 기념보고에서 기자,편집원들이 조선로동당의 붓대중시사상을 받들고 선군사상의 대담한 선전자,선군정치의 충실한 대변자,선군혁명의 힘있는 나팔수가 되여 천만군민을 선군혁명총진군에로 힘있게 고무추동하기 위한 출판선전활동을 과감히 벌려나갈데 대하여 말하였다.
보고회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과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