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1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지지하는 그리스도교인들의 국제적련대성집회가 도이췰란드복음교회의 주최로 10월 19일부터 22일까지 기간에 프랑크푸르트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우리 나라 그리스도교련맹대표단을 비롯하여 도이췰란드,영국,네데를란드,스위스,미국 등 10여개 나라의 그리스도교대표들과 세계교회협의회 대표들 200여명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우리 공화국의 조국통일방안들과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하는 연설들이 있은 다음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그로 인해 조성된 조선반도의 엄중한 정세에 대처하여 국제적반전평화운동을 강화하는데서 나서는 공동행동문제를 토의하였다.
집회에서는 전세계그리스도교인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호소문은 미국이 조선반도정세를 인위적으로 긴장시켜 전쟁접경에로 이끌어가고있는데 대하여 강력히 규탄하면서 미국의 무모한 반평화,반통일책동을 저지시키지 않고서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통일을 실현할수 없다고 지적하였다.
호소문은 조선인민의 거족적인 반전평화,통일애국운동에 련대하여 전세계그리스도교인들이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전쟁연습,전쟁장비증강책동을 단호히 저지시키고 조선반도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며 조미사이에 평화협정을 체결할것을 요구하는 국제적인 반전평화운동을 힘있게 벌려나갈것을 호소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