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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창간 60돐기념 보고회
(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로동신문》창간 60돐기념보고회가 10월 31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최칠남 로동신문사 책임주필은 기념보고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주체34(1945)년 11월 1일에 《정로》(《로동신문》전신)를 창간하심으로써 조선로동당은 집권당으로서 혁명과 건설을 승리적으로 밀고나갈수 있는 위력한 사상적무기를 가지게 되였다고 하면서 당보의 탄생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하는 우리 시대 출판보도물건설의 새 력사를 펼친 획기적인 사변이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당보의 창간과 강화발전의 전 력사는 전설적위인들의 사상중시,붓대중시사상이 구현되고 꽃펴온 력사로 빛나고있으며 그 갈피마다에는 혁명적수령관에 기초하여 자기 창간자,령도자의 사상과 로선을 옹호고수하고 당의 통일단결과 사회주의사상진지를 철벽으로 수호한 자욱이 력력히 아로새겨져 있다고 말하였다.

새 사회건설과 준엄한 혁명전쟁,천리마대진군시기뿐아니라 온 사회를 주체사상화하는 보람찬 시기에도 변함없이 당의 대변자, 당정책의 옹호관철자, 대중의 교양자로서의 역할을 훌륭히 수행하였으며 특히 선군혁명위업수행의 위력한 사상적무기로 강화발전하여온것은 《로동신문》의 크나큰 자랑으로 된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로동신문》이 60성상에 걸쳐 온갖 풍파를 헤치며 가장 혁명적인 출판보도물로 강화발전될수 있은것은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의 고귀한 결실이라고 지적하였다.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오늘 《로동신문》은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전당,전군,전민의 일심단결을 눈동자와 같이 수호하고 선군혁명위업을 힘있게 추동하는 전투적무기로,당원들과 인민들의 사랑을 받는 친근한 길동무로 강화발전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보고자는 로동신문사의 전체 일군들과 기자,편집원,종업원들이 영광스러운 승리와 위훈의 력사를 창조해온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을 간직하고 선군혁명위업실현을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사상적기수로서의 무겁고 영예로운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들인 최태복,김기남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보고회에는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총련조선신보사 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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