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군사소식통에 의하면 10월에 미제가 각종 사명의 전략 및 전술정찰기들을 집중동원하여 공화국에 대한 180여차의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그중 《U-2》고공정찰기들이 매일과 같이 덕적도,포천,속초일대상공을 장시간 비행하면서 우리의 전략적대상물들에 대한 공중정탐행위에 광분하였다.
4일과 22일에는 《RC-135》전략정찰기가 대부도,양평,양양동쪽 25km상공을 왕복비행하면서 우리의 종심지역대상물들에 대한 정탐에 날뛰였으며 6일과 10일에는 《EP-3》전자정찰기가 강릉,원주,수원일대상공을 돌아치며 우리의 해안과 바다밑에 대한 탐색에 열을 올렸다.
그리고 5일에는 《P-3》순찰기가, 13일과 14일에는 《E-3》지휘기가 우리의 주요 군사대상물들에 대한 공중정탐에 날뛰였다.
한편 미제는《RC-12》,《RC-7B》 등 각이한 기종의 전술정찰기들을 출동시켜 우리의 전연지대와 해안연선지역들에 대한 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이러한 공중정탐행위는 미제가 말로는 《회담》을 통한 핵문제해결에 대하여 떠들고있지만 뒤에서는 우리 공화국을 군사적으로 압살하려고 필사적으로 발악하고있다는것을 그대로 보여주고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