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10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 중국의 신화통신이 《난관을 맞받아 빛나는 승리를 이룩한 조선》이라는 제목으로 쓴 평양주재 특파기자의 글을 보도하였다.
필자는 글에서 20세기 90년대에 들어와 국제정세의 급격한 변화와 서방나라들의 고립,봉쇄책동의 강화 그리고 련이은 자연재해로 하여 조선의 경제는 전례없는 난관에 직면하였지만 조선인민은 간고하고도 준엄한 시련을 극복하고 공업과 농업,과학기술,기초시설 등 분야에서 빛나는 성과를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조선의 김정일령도자께서는 인민생활을 끊임없이 높이는것은 조선로동당의 최고원칙이라고 하시였다.
최근년간 조선의 당과 정부는 경제를 발전시키고 인민생활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였다.
부족한 전력을 해결하기 위해 조선은 각지에 수많은 중소형발전소들을 건설하였으며 현존 전력망과 시설들을 개조하는데 국가적투자를 하였다.
강철공장과 기계공장 등 일련의 낡은 공장들에 대한 기술개조를 진행하여 최근년간 생산에서 새로운 성과를 거두었다.
조선의 과학연구기관들은 생물공학과 전자통신 등 분야의 연구에서 돌파구를 마련하였으며 그것을 선진적인 생산력으로 전환시켰다.
필자는 최근 10년동안 우리 나라 전력공업,경공업,살림집건설,토지정리 등 여러 분야에서 이룩된 성과들을 자료적으로 렬거하고 조선 당과 정부는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사회주의원칙을 견지하면서 경제관리체계를 개선해나갔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특히 김정일령도자께서 밝혀주신 《실리》의 원칙은 이미 사람들의 마음속에 깊이 새겨졌으며 새로운 경제관리조치의 실시는 기업의 경영관리를 개선하고 기업과 종업원들의 적극성을 발동하여 사회주의경제력을강화하며 광범한 인민들의 생활수준도 높일수 있게 하였다고 강조하였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