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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금도주석을 환영하여 《아리랑》공연 진행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을 공식친선방문하고있는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이시며 중화인민공화국 주석이신 호금도동지를 환영하여 《김일성상》계관작품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이 29일 5월1일경기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장이신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호금도동지와 함께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을 관람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일동지께서 호금도동지와 함께 주석단관람석에 나오시였다.

순간,천지를 진감하는 《만세!》의 환호성이 터져오르고 《새 세기 중국인민의 친선의 사절 호금도동지를 열렬히 환영합니다》라는 글발이 배경대에 새겨졌으며 경기장바닥에는 환영의 꽃바다,춤바다가 펼쳐졌다.

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후보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서기처 서기,판공청 주임인 왕강,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장 왕가서,외교부장 리조성,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정책연구실 주임 왕호녕,조선주재 중국 특명전권대사 무동화,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대외련락부 부부장 류홍재,상무부 부부장 료효기,중국공산당 중앙위원회 총서기판공실 주임 진세거가 주석단관람석에 나왔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 박봉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인민무력부장인 김일철,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최태복,외무성 제1부상 강석주,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참사 김양건,무역상 림경만,중국주재 조선 특명전권대사 최진수가 주석단관람석에 나왔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에는 호금도총서기동지의 기타 수행원들과 조선주재 중국대사관 성원들,조선에 체류하고있는 중국손님들,중국류학생들이 초대되였다.

당,정권기관,근로단체,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시내근로자들이 손님들과 같이 공연을 보았다.

기념비적명작인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빛내이며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하여 선군혁명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상을 대서사시적화폭으로 훌륭히 형상하였다.

출연자들은 공연마감에 전통적인 조중친선을 대를 이어 더욱 공고발전시켜나가려는 두 나라 인민들의 확고한 의지와 념원을 반영한 친선장을 펼쳐놓았다.

배경대에 두 나라 기발과 《우의》,《호할아버지 반갑습니다》,《축원하노라 부강번영하는 사회주의중국》,《추억깊은 조중친선 영원히 꽃피리》 등 여러가지 글발들이 련이어 새겨지는 가운데 두 나라 민족의상을 한 출연자들이 중국의 민속무용과 친선춤을 펼치여 드넓은 경기장은 조중친선의 정으로 세차게 끓어번지였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은 높은 사상예술성과 세련된 체육기교로 하여 관람자들의 절찬을 받았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끝나자 또다시 《만세!》의 환호성이 하늘땅을 뒤흔들고 축포가 터져올라 수도의 밤하늘에 아름다운 꽃구름을 수놓았다.

김정일동지께서와 호금도동지께서는 손을 높이 흔드시여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출연자들과 군중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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