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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인권》소동은 대결밖에 가져올것이 없다
(평양 10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미국의 강경보수세력이 반공화국《인권》소동에 집요하게 매달리고있다.

이 세력을 대표하는 미국의 정당,의회,종교,인권단체관계자 30여명이 19일 워싱톤에 모여들어 이른바 《대조선인권정책의 원칙과 권고문》초안이라는것을 공개했다.

이자들은 문서에서 미행정부와 국제사회가 대조선정책에 있어서 핵문제 등 《안보》사안과 함께 《인권》사안을 동시에 련관시켜 추진해야 하며 특히 5차 6자회담에서 《북조선의 인권문제를 도외시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것은 우리에 대한 또 하나의 압박소동,정치적모략극의 연장이다.

아는바와 같이 핵문제를 걸고 우리에 대한 국제적압력을 강화하려던 미국의 비렬한 기도는 좌절되였다.

이에 따라 미국은 우리에 대한 또 다른 압박수단으로 있지도 않는 《인권문제》를 들고나오고있다.

미국의 본심은 《인권문제》라도 정치화,국제화하여 우리의 신성한 정치체제를 어떻게 하나 허물어뜨리자는것이다.

그 무엇을 수단으로 하든 미국의 대조선《제도전복》야망은 한낮의 개꿈이나 같다.

우리의 제도,우리의 정치체제는 우리 인민이 스스로 선택하고 세워놓은 가장 인민적인 제도,가장 민주주의적인 체제이다.그런것으로 하여 우리는 자기의 제도와 체제를 목숨처럼 귀중히 여기며 지켜가는것이다.

미국식의 그릇된 가치관과 《인권 및 민주주의》기준으로써는 천년이 가도 우리의 제도와 정치체제를 리해하지 못할것이다.

문제는 미국의 이러한 행위가 지난 6자회담에서 합의된 관련국들의 공동인식을 파괴하는것이라는데 있다.

6자회담 공동성명의 기본정신은 호상존중과 평화적공존에 있다.

이를 무시하고 《인권》이요,《비법거래》요 하는 전혀 무근거한 딱지들을 붙여가며 미국이 벌려놓은 압력깜빠니야는 공동성명을 무효화하는 행위이다.

회담전야에 벌어지는 이러한 행위는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과 압살야망이 조금도 변하지 않았음을 스스로 폭로하고있다.오히려 시간이 갈수록 더욱 악랄해질뿐이라는것을 시사해준다.

미국이 우리에 대한 압력소동을 강화할수록 조미사이의 대결상태는 극단점에 달하게 될것이며 결국 조선반도의 비핵화과정은 침체상태에 빠지게 될것이다.

미국은 공동성명의 정신에 배치되는 행위로 하여 초래될수 있는 엄중한 후과에 대해 명심하고 자기 처신을 바로 하는것이 좋을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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